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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앞에 앉는 것이긴 하다. (정리는 안 되 토토 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이지고…) Q6) 작가님을 좋아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

작품을 읽으면 작가님이 외롭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지금 토토 은 행복하신가요? (객에… 웃음이 터졌다….. ) 사주를 보러 갔는데, 나에게 외로울 고, 자가 세 개나 ,

있다고 했다. 물론 나는 외롭다. 하지만 나에겐 외로운 게 잘 맞는 것 다. 작가가 되려면 외로운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 토토 은 음악하는 사람들,

이 부러운 게, 전체가 팀을 이루어 함께 무언갈 작업하고 범을 만들고 나면 다 완성된 후에 다 같이 술 토토 마시고 축하를 하곤 하는데, 나는 새벽 토토 2시에 아,

주 기나긴 장편을 끝내고 난 뒤에도… 그러니까 마표를 찍고 난 뒤에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다. 심지어는 아내도 자고 있다. 완벽하게 혼자다. 가끔은 너무 외,

로워서 알바를 고용했으면 좋겠다는 각을 했다. 코러스 세 명을 고용하는 거다. 그리고 토토 자신이 모니 토토 터를 보며 키보드로 한 문장씩 적을 때마다 커다란 ,

화면에는 그 문장들이 함께 적힌. 것을 바라보고 있는 세 명의 코러스들은 한 단어, 한 문장들이 적힐 때마다 감탄하는 것이다. “오~ 대단한 문장” , “오, 얼마나 대,

단한 문장인가! ” 런 식으로. 그리스 비극에 나오는 코러스들처럼. 그렇게 힘차게 외쳐준다면 얼마나 외롭지도 않고, 칭찬에 힘입어 더욱 앞으로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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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 텐데 는 생각을 했었다. (깜찍한 상상. 지독하게 외로울 때면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결국 ,

그걸 즐길 수 밖에 없는 상황. 또 다르게 생각하면 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라 생각해서 더 충만감을 느,

끼게 되는 건 아닐까? 늘 인간은 일관되기 보다는 율배반적이므로…) 7) 검은꽃에 나오는 연수라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

세요. – 김영하 작가님께 앨범 나오는 기간을 왜 미루셨나요? – 이적 ‘선생님’께( 이 : 는 그쪽을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만….)(이적 ,

씨에게 했던 이 질문으로 조용히 웃었던 내 웃음이 정말 큰 소리로 빵 터지고 말았다. 예측불허의 질문…) 김영하 작가의 만남에 ,

이적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당황항 이적씨. 곧 앨범이 나오는데, 기간을 미루게 됐다.그건 자신의 음악 중에 정인 씨 처링 해준 곡,

이 있는데, 정인 씨의 앨범과 나오는 기간이 비슷해서,음반계의 상도덕 상 3주 정도 미루게 되었다고. 12월 말에 부산에서 콘서트,

를 정이니 많은 분들 와주세요. 김영하 작가님 : 연수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최소한 만나게라도 해,

주지, 라는 말도.그 인은 실존 인물은 아니었고, 상상적 인물이었다. “황족이 멕시코를 떠났다” 라는 자료를 통해 만들어낸 인물이,

었다.봉건적인 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런 생각을 했었다. 해외에선 여성이 더 적응을 잘한다는 생각. 그것은 남성보다 관계의 복원,

력이 높다는 의미다. 연수는 아마 잡초처럼 살아가지 않까 생각했다. Q8)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독서토론을 했었는데, 책 뒤에 나,

온 해설과 작가님의 생각과는 동일하신지? 밀란 쿤데라는 이런 말을 했다. 첫 번째 해설, 첫 번째 비평은 강력한 권위를 갖게 된다.” 이 말은 그 이후에 아무리 잘 쓰고 멋진 비평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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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도, 첫번째 만큼의 강력한 영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그만큼 첫번째 해설이 우리에게 끼치는 ,

영향력은 엄청나다. 하지만 맹신할 필요는 없겠다. 그저 평론가도 자신이 꼈던 것들을 작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

가는 것이니까. 우선은 평론가는 해설을 쓸 때 막무가내로 기계적으로 써내는 사람이 아니다. 신이 해설을 달려는 작품이 일차적,

으로마음에 들어야, 할 말이 있어야 쓴다. 물론 비평가가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작가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라야 정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 생각은 모든 비평을 즐길 수 있어야 하고, 비평이 소중한 것은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비평가가 발견해내 ,

다고 생각한다. 딱히 비평을 읽고 얽매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떤 분위기나 이미지만 남고 했던 이야기들은 거의 다 잊는 편이다. ,

그 잊는 정도가 해서 어떨 때는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게도 한다. 깡그리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살인자의 기억법 해설을 읽고 든 ,

,생각은 해설을 쓴 비평가의 문체 설의 문체에 전염된 느낌이었다. 그래서 해설의 문체가 간결하고 시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게 참

,묘하게 느껴졌다. Q9) 글을 쓸 때, 한 번에 쓰는지, 산하고 쓰시는지? 일단 한 번 생각이 떠오른다!!!!!!!!!!! => 바로 이것이 축복이

,다!!!!!!! => 반드시 책상 앞으로 가야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어 태로든 형태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한 줄, 한 단락, 열 페

,이지, 한 장…..그것들은 나의 실패작 서랍 속에 고이 들어가 있다. 이 서랍은 상징적인 랍이 아니라 실제 서랍이다. 새로운 장편을

쓸 때마다 혹은 글이 막힐 때마다 예전에 써두었던 것들을 들춰보곤 한다.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 이 있다. 일기를 쓰면 최소,

한의 내용은 써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늘 아빠랑 싸웠다. 기분이 더러웠다.” 이렇게 써두었으면 시간이 흐르면 아, 그 아빠랑 ,

싸워서 기분이 안 좋았구나,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기분이 우울하다” 이런 모호한 것들은 지나고 나면 왜, 무엇 때문에 ,

우울했는 수 없다. 이러한 것들은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게 된다. 아빠와 싸웠다, 이 정도는 남겨놔야 무엇이든 형태가 된다. 또 맨정신일 때 써야 한다. 잠 해, 술에 취해